❖ 2025년 5월에 직접 투숙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.
방콕 리버사이드의 터줏대감, 로얄 오키드 쉐라톤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무료 셔틀 보트이다.
호텔 바로 앞 전용 선착장에서 주요 거점까지 시원하게 강바람을 맞으며 이동할 수 있다.
1. 주요 노선 및 시간표 💛
호텔 셔틀은 크게 두 곳으로 운행된다. (투숙객 및 호텔 시설 이용객 전용)
☺︎ 사톤 선착장 (Sathorn Pier / BTS 사판탁신역)
지하철(BTS)로 갈아타서 시내(시암, 수쿰빗 등)로 나갈 때 필수 코스.
☺︎ 아이콘시암 선착장 (ICONSIAM)
호텔 바로 맞은편이라 보트로 5분이면 도착한다. 쇼핑과 맛집 탐방에 최적화된 노선.
☺︎ 코스
호텔 - 아이콘시암- 사톤선착장 - 호텔
☺︎ 운행시간
오전 9시 ~22시 / 매 30분마다 정시 및 30분에 출발

2. 이용 방법 (Step-by-Step) 🩵
☺︎ 호텔 선착장 이동
로비 층에서 강변 쪽 문으 로 나가면 "Hotel Shuttle Boat" 표지판이 보인다.
거기로 따라나가면 중간에 계단이 있으므로 유모차는 미리 접어서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꿀팁!!
호텔 시암 요트클럽 레스트랑 앞이 선착장이다.
☺︎ 대기 및 탑승
보트가 도착하면 직원의 안내에 따라 탑승한다.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지만, 주말이나 피크 타임에는 줄이 길 수 있으니 5~10분 정도 일찍 나가는 것이 좋다.
☺︎ 복귀 시
사톤 또는 아이콘시암 선착장에서 다시 호텔로 올 때는 'Royal Orchid Sheraton' 로고가 그려진 전용 보트를 찾아야 한다. 다른 호텔 보트와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자!

- 사톤 선착장에서 돌아올때
사톤 선착장 왼쪽 끝 편에 있는 'Hotel Shuttle Boat' 전용 대기 구역으로 대기한다. 바닥이나 표지판에 호텔 이름이 적혀 있다. 배 앞부분이나 옆면에 [Royal Orchid Sheraton] 로고가 크게 박힌 갈색톤의 보트를 찾아라. 보트가 들어오면 직원이 "로얄 오키드~?"라고 외친다. 이때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투숙객임을 확인해 주면 끝! 보통 매시 15분, 45분에 사톤 선착장에서 호텔로 출발한다. 호텔에서 매시 정각/30분에 출발한 배가 손님을 태우고 바로 돌아가는 시스템.
- 아이콘시암(ICONSIAM)에서 돌아올 때
쇼핑몰 구경 후 호텔로 올 때는 훨씬 간단하지만, 선착장 번호를 잘 봐야 한다. 아이콘시암 야외 광장(River Park)에 있는 여러 개의 선착장 중 [Pier 4] (또는 공지에 지정된 호텔 셔틀 전용 구역)로 가야 한다. 쉐라톤 로고가 그려진 전용 보트를 기다려 탑승한다.
만약 호텔 보트를 놓쳤는데 너무 힘들다면, 시프라야(Si Phraya)행 일반 셔틀 보트(유료, 약 6~8바트)를 타고 건너와도 된다. 내리면 바로 호텔 옆이다.
3. 주변 선착장 활용법 (공용 보트) 💛
호텔 바로 옆에는 공용 선착장인 시프라야(Si Phraya) 선착장이 붙어 있다. 호텔 셔틀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다음 옵션도 유용하다.
☺︎ 아이콘시암 셔틀 보트 (공용): 인당 약 6~8바트의 저렴한 비용으로 수시 운행한다.
☺︎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(오렌지 깃발 등): 왓 아룬이나 카오산로드 쪽으로 올라갈 때 이용하기 좋다.
⚠️ 주의할 점
☺︎ 막차 시간 엄수 : 보통 밤 10시 호텔출발 보트가 마지막배다. 이 시간을 놓치면 그랩(Grab)이나 볼트(Bolt)를 불러야 하는데, 이 근처는 밤에 차가 꽤 막히니 웬만하면 보트 막차를 사수해야 한다!
☺︎ 우천 시 :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안전상의 이유로 보트 운행이 잠시 중단될 수 있다.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쇼핑몰 안에서 대기하거나 육로 이동을 고려해야 한다.
4. 총평
로얄 오키드 쉐라톤 방콕의 무료 셔틀 보트는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다. 아이콘시암과 사판탁신역을 편하게 오갈 수 있어 이동이 정말 편했고, 방콕의 심한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다.
특히 아이와 함께 여행한다면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코스처럼 느껴진다.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동하는 경험은 자동차로 이동할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.
시설은 최신 호텔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, 무료 셔틀 보트의 편리함과 뛰어난 접근성 덕분에 그런 아쉬움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. 시간표와 선착장 위치만 미리 확인해 두면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, 로얄 오키드 쉐라톤에 투숙한다면 꼭 한 번 이용해 보길 추천한다.
👉 방콕 로얄 오키드 쉐라톤 시리즈 함께 보기
'Stay B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엘리먼트 샤먼 통안(르네상스 샤먼 리조트 호텔) 수영장 및 놀이터, 산책코스 완벽 가이드 (0) | 2026.02.13 |
|---|---|
| 4성급 호텔로 5성급 호텔 이용하는 법 - 엘리먼트 샤먼 통안(Element Xiamen Tongan) (0) | 2026.02.11 |
| 🏊🏻♀️ 로얄 오키드 쉐라톤 수영장 완전 정복 🤿 (0) | 2026.02.09 |
| 방콕 로얄 오키드 쉐라톤 조식 : 'Feast' 레스토랑 완전 정복 (3) | 2026.02.07 |
| 방콕 아이콘시암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 가족 숙박 실제 후기 (0) | 2026.02.05 |